삼성서울병원 X 에임드바이오 ADC 컨퍼런스
26년 9월 27, 28일 웨스틴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제4회 삼성서울병원X에임드바이오 ADC 콘퍼런스’ 에서 손우찬 교수는 “ADC 독성 평가로부터 얻은 교훈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어떤말을 할까 생각끝에 준비한 메세지는 “독성학 담당자가 초기 ADC 디자인에 적극 참여하여, 활발하게 후보물질 선정과 엔지니어링에도 가댬하여야 한다” 였습니다. 독성을 줄이고 효력을 높이는 신약개발의 궁극적 목표에 toxicologist 가 동참하고 역할을 하여야 하는데, target biology 를 잘 이해하여 fine tunning 과정에서, target safety assessment 의 관점에서 feedback 을 제공해 주어야 헙니다. 특히 bifunctional 인 경우 과연 synergistic effects 만 있으지? 아니면 결과적으로 독성을 exacerbation 할 요소는 없는지? 향후 combination 파트너에 대한 고려는 있는지? 가끔 보는 예이가도 하지만 효력에 너무 편향적인 시각으로 엔지니어링이 되면 예상밖의 독성을 간과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Discovery 에 toxicologist 가 적극 개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ADC 에서 독성은 대부분 payload 에서 비롯되지만 알려진 독성이라도 독성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다양하게 시도되어야 합니다. 결국 payload 독성은 다양한 디스플린의 노력, 즉, 예를 들면, 항원선택의 고려, cleavable payload vs non-cleavable, linker 의 선택, payload 전하, 투과도 고려 등의 과정에도 biology/toxicology/pathology 의 insights 가 도움을 줍니다. 컨퍼런스의 열띤 분위기처럼, 이런 열기가 이어진다면 신약개발은 보더 희망적일것 같습니다."
2026.08.31